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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창립자





수도회 창립자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의 창립자는 하이디브라우크만(Heide G. Brauckmann; 1943~)수녀. 창립자는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에 입회하여, 1966년 한국에 파견되었다.

 

1975년 가톨릭 의과 대학 졸업, 외국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의사면허 취득 후 삼척 등지에서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1980년 삼척 성요셉의원에서 선교의 길을 걸었다.

 

() 지학순 다니엘 주교의 요청으로 1982년 원주교구청 내에 가톨릭의원(현 원주가톨릭병원)을 개원하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동시에 수녀회 창설을 준비하였다.

 

1983911원주 전교봉사 수녀회로 시작되었고, 성 프란치스코를 주보성인으로 정하였다.

 

1988911, 수녀회의 이름을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로 바꾸고, 1993119일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설립인준을 받게 되었다.

 

199549일 주님의 성지주일에 아씨시 Carceri(은둔소)에서 첫 형제들의 입회식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창립자의 영성

 


http://www.franciscanms.com/bs/userimg/fileu/1641951928_창립자수녀님(2).jpg

 

 

 

창립자 영성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전교와 봉사의 영성이다. 즉 봉사를 통해서 전교하고, 전교 안에서 봉사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선포하신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 곧 가난하고 병들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 그리고 억압받는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는 기쁜 소식을 담은 루카 418-19절 말씀과 세례자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서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봉사하는 자로 답변하신 루카 721-22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다.

 

하느님의 아들메시아로서의 삶을 기도와 선포, 그리고 봉사의 형태로 살아간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온갖 부류의 어려운 이들 모두에게 봉사로 헌신하도록 하는 것이 창립영성의 근간이 된다.

또한 사도행전 242-47절과 432-35절을 통하여 초대 교회 공동체 나눔의 생활을 깊이 성찰하는 가운데 단순한 재화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재능과 모든 은총을 수도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이웃들에게 내어놓을 수 있는 이들의 공동체 설립이 창립자의 창립정신이며 영성의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