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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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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안에 머물고, 나를 사랑하며, 내 말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벗이 되어주겠다고...
그리고 벗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 그대로 가장 큰 사랑으로 벗인 우리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분을 벗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 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무는 시간보다는 내안에 머무는 시간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세상을 더 사랑하며,
예수님을 말씀을 실천하기보다는 세상의 말에 귀 기울이는 우리들은
분명 고약한 벗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벗은 벗입니다.
그분께서 친히 우리를 벗이라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 벗이 아닌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예수님을 심판하며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손을 뿌리치고 절교선언을 한 사람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마져도 용서하시기를 아버지 하느님께 청하십니다.
그것도 십자가 위의 죽음 앞에서...
 
하지만 정작 그 절교로 인하여 영생에서 소외되고 반대로 영원한 죽음을 당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 스스로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쉽게 여기고 거부한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벗입니까?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벗입니다.
그러나 대면대면한 벗입니다.
 
가끔 스치고 지나치면서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지?' 라고 말하면서도
연락처 조차 묻지 않는 이름 뿐인 벗입니다.
그분이 그러신것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연락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염없이 우리의 기도 스마트 폰을 만지작 거리고 계십니다. 혹시 톡이 오지 않을까...
 
그러나 오늘도 우리는 엄한 곳에 수많은 톡을 날리면서도 정작 가장 우리의 톡을 바라시면서
끊임없이 카톡을 날리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읽고 넘겨버립니다.
아니 때로는 차단하기도 합니다. 죄중에 머물 때...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참된 벗으로 주님과 만나고 주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살아가는
신앙인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즐거워하는지...
 
'ㅇ ㅇ 아 놀자'
 
그분이 문앞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놀러 나가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숙제들, 고민거리들, 그리고 우려들을 내팽겨치고
문을 박차고 나가 노십시오. 어린이처럼 신나게, 해가 지는줄도 모르게 노십시오.
그러는 사이 그분과의 우정은 더욱 두터워질 것이고,
 
진정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친구인 그분께서는 기꺼이 도와주시고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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