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7.10.31 10:14

겨자씨와 누룩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룩겨자씨하느님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으로 비유하신 주님
그처럼 작고 미미해 보이는 것들이 자라나고 부풀어 올라서 
새들이 깃들어 쉬게 하고, 사람이 배부르게 먹게 만드는 존재로 탈바꿈되는 것
그처럼 작고 미미한 인간들이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하늘나라를 채울 수 있는 귀한 존재임을 알려주신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세속의 가능성이 아닌 바로 구원과 영생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이보다 더 크고 놀라운 능력이 어디 있는가? 
주님의 말씀과 죽음으로 보증된 우리는 이제 무럭무럭 자라고 부풀어 오르기만 하면 된다. 
부디 겨자씨 한 알로 남거나 누룩 한 줌으로 남지 않길...
우리는 그렇게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을 잊지 않길...



CLOSE

SEARCH

CLOSE